뷰티 인사이드(16부작 드라마)가 첫 방송부터 설렘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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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됐습니다. 유쾌하고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 전개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네요!
방송 전부터 기대를 뜨겁게 달궜던 ‘뷰티 인사이드’는 원작 팬과 일반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각색으로 호평을 끌어냈습니다. 원작이 가진 로맨틱한 감성 위에 유쾌함과 설렘을 더해 마법 같은 ‘쌩판 초면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 사이에서 쉴 틈 없이 벌어지는 변화무쌍한 사건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