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6개월 아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답니다. 김희경은 2021년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상남자의 느낌이 뿜뿜 풍기는 그린이랍니다. 나이가 6개월 형아 된 거 축하해. 앞으로도 정말로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서는 김희경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답니다. 특히나 6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아기 상남자 그린이의 진정한 미소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참고로, 김희경과 김기방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답니다.
한편, 김기방은 엄청난 인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인성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단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임주환과 아울러서, 송중기, 이광수 등과는 절친 모임을 이루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과의 친분으로 유명하답니다. 참고로,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옷을 정말로 잘 입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김기방은 키가 작으면서 덩치는 있는 연예인인 경우는 정말로 연예인이라도 패피 취급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김기방이 키 작고 덩치 큰 일반인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의 패션 센스가 SNS에서 화제가 된 적도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