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0. 14:17

'모범택시’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을 연기한 이호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호철은 2021년 5월 29일 SBS ‘모범택시’의 종영을 맞아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게 됐던 것이다. 구석태, 구영태 쌍둥이를 맡아 연기 자체가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던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어 “촬영 현장 가는 길이 정말 즐거웠던 것이다. 감독님과 덥루어서, 스태프 분들, 동료 연기자 분들도 모두 좋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현장에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촬영했다. 작품까지 잘 돼서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답니다.

이호철은 ‘모범택시’에서 대모 백성미(차지연 역할)의 옆을 묵묵히 지키는 낙원신용정보 비서 구석태 역에 이어 구석태의 쌍둥이 형제이자 낙원헬스케어 상무인 구영태 역까지 맡아 데뷔 이래 첫 1인 2역을 소화했답니다. 


이호철은 차분하고 묵직한 성격의 구비서와 아울러서, 단순하고 가벼운 성격의 구영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했답니다. 같은 외모를 지닌 쌍둥이 임에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만큼 캐릭터를 유려하게 완성해 냈던, 이호철의 역할 소화력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ㄷ바니다.

1인 2역 역할에 처음 도전해 본 소감에 대해 이호철은 “보편적인 형과 동생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준비했던 것이다. 형은 의젓하고, 동생은 애교 많고 철없다. 그리고,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와 행동거지에서도 그런 차이점을 보여드리려고 했던 것이다. 물론 모든 형제가 그렇진 않겠지만, 쌍둥이를 다르게 보여드리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잘 표현됐는지 정말로 모르겠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에, 시청자들로부터 ‘모범택시’의 구석태, 구영태 형제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극찬을 얻은 이호철은 “너무나도 정말로 감사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인지 11부 촬영 분부터는 한 순간 한 순간이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인 것이다. 아직까지도 모든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모범택시’는 유독 액션 씬이 많았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김도기(이제훈)와 병원 아지트에서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 마음이다”며 “액션 씬은 실제 촬영하다 보면 리허설 때와 달라지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정신 없이 싸우다 보면 소품들 위치가 바뀌어 있곤 하는 것인데, 그 날 싸우다 테이블에 손을 찧어서 피가 많이 났던 상황이다.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하니 현장에서는 의연하게 괜찮은 척 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너무 아파서 혼났다”고 현장 에피소드를 덧붙였답니당^^

Posted by 날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