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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엄마 가게 진짜 생일 나이 이옥진,소속사 기획사 회사 국적

날리호 2022. 12. 8. 20:47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평창 선비촌 토니안 엄마 식당 방문 '송어회 먹방'
- 2020. 7. 12

SBS ‘미운우리새끼’ 12일 방송에서는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 황제성이 평창 선비촌에 위치한 토니안 엄마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토니안 엄마는 오랜만에 김종국을 보고 반가워하며 송어회와 직접 기른 쌈 채소, 고기볶음, 된장찌개, 조기구이, 장조림, 잡채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송어회를 맛 본 김종국은 감탄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이건 천국에서 온 물고기”라며 뿌듯해했습니다.

-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안승호

나이
출생 1978년 6월 7일(44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직업 가수, 프로듀서, 방송인, 사업가

활동 시기 년도
1996년 9월 7일

배우자 없음(미혼)
가족 아버지 안의준
어머니 이옥진
누나 안정아
1남 1녀 중 막내

종교 개신교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H.O.T., jtL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이다. VJ, MC,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유추프라카치아,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blue Sky, Melody, Top Star 등이 있ㄷ바니다.

H.O.T. 시절 그의 포지션은 리드보컬과 서브래퍼였고 재미교포 출신 멤버로서 영어랩 파트 및 작사작곡 등을 담당했다.[41] 프로듀싱도 이때부터 시작했다. '캔디', 'We are the Future', '빛', '투지', 'Outsider Castle' 등등에서 킬링파트와 후렴구를 많이 불렀고 '환희' 등의 곡에서 귀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인상적인 저음의 영어랩을 선보였다. 고유번호는 07, 고유컬러는 빨간색이었으며 한국어 애칭은 '다원'이었다.

세련된 교포미가 평소 스타일에서도 드러났는데 화려한 귀걸이와 댄디한 착장이 돋보였다. 당시 그룹담당 코디들도 평소 옷 잘 입는 멤버로 토니를 뽑았다. 또한 '라인승호'로 불릴 정도로 뼈대와 몸매라인이 이뻐 펑퍼짐한 힙합 스타일이 대세인 시대였음에도 코디들이 토니에겐 폴라티, 차이나카라 수트 등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많이 입혔답니다.

- 프로듀싱 실력은

H.O.T. 때부터 꾸준히 작사, 작곡 활동을 해와 3집 때부터 자작곡을 수록하기 시작했으며 타가수 노래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H.O.T. 5집부터 jtL 전 앨범, 본인 솔로앨범 및 본인 소속사 가수들의 앨범 전부를 프로듀싱했다.


또한 본인의 자작곡 뿐만 아니라 멤버들 자작곡의 영어랩 파트를 부탁받아 랩 메이킹에도 다수 참여했답니다

토니안 "새어머니 여러 명..결혼에 대한 두려움 생기기도" 
- 2021. 9. 20

 H.O.T. 출신 토니안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사주도사는 "엄마가 사주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어긋나지 않고 지금까지 온 데에는 어머니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나는 뭐 사실 기댈 수 있는 사람도 어머니밖에 없고, 어머니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는 토니안은 "청소년 시절에는 어머니를 거의 만나지 못했다. 어머니는 한국에 계셨다. 그때는 어머니가 상황이 좋지 않으셔서 그런 거 때문에 (아버지에게) 보내신 거 같다"며 "어렸을 때는 나도 그런 거에 대해 방황한 거 같다"고 전했다.

가정사를 담담히 털어놓던 토니안은 "새어머니들이 여러분이 계셨다. 청소년 시절에 아버지가 내게 '어머니가 계속 생기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 나한테 미안한 마음이었던 거 같다"며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버지가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어렸을 때 받아들였던 거 같다. (새어머니들을) 어머니라고 불렀고, 그게 존중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다.

그러나 토니안은 "아무래도 그런 걸 보다 보니까 조금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거 같기도 하다. '내가 우리 아버지 DNA를 갖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간혹 들었다"고 말했다.

당나귀 귀' 토니안, 박은혜 1일 매니저 변신
석훈철입력 2021. 6. 13

토니안이 박은혜의 1일 매니저로 변신했습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소속 연예인 박은혜의 매니저를 자처한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토니안이 소속 연예인 박은혜의 매니저로 나섰다. 그는 "배우들에 비해 매니저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제가 가서 정리하는 게 빠르다"고 1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반면 박은혜는 "좀 불편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 대표님이 와도 불편한데 대표님이자 연예인이 매니저를 해서 더 불편하다"고 덧붙였답니다.

토니안은 박은혜와 함께 촬영장으로 갔다. 하지만 박은혜는 미숙한 토니안의 운전에 당황했다. 토니안은 "살짝 비켜가면 돼"라며 "28년 무사고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은혜는 "(토니안은) 운전 되게 못한다"며 "많이 안해서 무사고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토니안과 박은혜는 토니안의 제안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토니안은 "정산날에는 얻어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혜는 "그러려니 했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광재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멘털 훈련에 참여했다. 특전사 출신 박은하 교관은 "책임지고 훈련시키겠다"고 밝혔다. 나이를 묻는 박광재에게 이창준 교관은 "여기서 나이를 물어보지 마십시오"라고 냉정하게 대했답니다.

박광재·한기범과 양 관장·근조직은 박은하·이창준 교관의 지시 하에 지옥 훈련을 진행했다. 양 관장은 "광재 정신력 교육하려다 우리가 당한 것 같다"고 후회했다.

외줄에 오른 박광재는 "올라가니까 무서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위한 정신력 훈련이다 보니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외줄 걷기에 성공한 박광재는 "양 관장님과 근조직의 응원 덕에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은하 교관은 외줄 훈련을 마친 멤버들에게 "내려가는 길은 없다"며 "위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로 올라간 멤버들은 앞에 놓인 레펠 훈련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성화·신영숙·이충주·민우혁은 김문정 감독의 개업을 축하했다. 이충주는 "제가 막내니까 먼저 노래를 하겠다"며 "오르막길 노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화는 "선곡에 불만이 있었다"며 "뮤지컬 배우가 뮤지컬 노래를 불러야지. 누군 가요 못 불러?"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민우혁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노래로 화답했다. 노래를 마친 민우혁은 "사운드가 너무 좋다"며 김문정 감독에게 아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영숙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을 부르며 축하의 열기를 더했다. 이에 정성화는 "앞에서 후려 놓으니까"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정성화는 "우리 하던 거 합시다"라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Impossible dream'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민우혁은 "'전설은 전설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래서 우리나라 대작들만 하시는 분들은 다르다는 생각도 했다"고 극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