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유천 여자친구 악에바쳐 나이 키 고향 프로필

날리호 2021. 8. 6. 18:28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박유천이 미국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답니다. 2021년 8월 5일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올해 수상작(자)을 발표했답니다.

특히나도 아시안 필름 어워즈가 공개한 수상 리스트에는 '악에 바쳐'의 박유천이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그의 나이 출생은 1986년 6월 4일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입니다. 키는 180cm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박유천은 2014년 '해무'(심성보 감독) 이후 7년 만에 '악에 바쳐'로 스크린으로 복귀했답니다. '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정말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난 뒤에,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지난 2월 촬영을 크랭크 인 했답니다.


특히나도 '악에 바쳐'는 박유천이 은퇴 번복 이후 많은 논란 속 복귀를 강행한 첫 작품으로 공분을 사기도 했답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경에 마약 투* 혐의에 휩싸였을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마*을 했다면 은퇴를 하겠다"고 은퇴를 약속했던 것이지만 실제로 검사를 통해 몸에서 필로폰이 검출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답니다.

 

아울러, 박유천의 마이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답니다. 그는 집행유예기간인 지난해 1월 태국 방콕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해 다시 한번 뭇매를 맞았답니다. 활동 재개에 대해서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난 4월에는 친동생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개인방송에 출연해 빈축을 샀답니다.


활동 재개에 의지를 드러냈던 박유천은 공식 SNS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시사했고 올해 2월 '악에 바쳐'를 통해 스크린 컴백에 나선 그는 현재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따금 자신의 SNS를 통해 '악에 바쳐' 촬영 스틸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