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안혜경 아파트 가격 집 어디 위치 동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탤런트인 안혜경이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답니다. 지난 2020년 8월 오후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안혜경의 일상이 방송됐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안혜경의 집을 찾았답니다. 이에 공개된 그의 집이 보였습니다. 현관을 지나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바로 보였답니다. 아울러, 복도를 따라가면 한쪽 벽을 가득 채운 또 다른 소품들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집 곳곳에 다양한 블록들이 있었답니다. 이에 대해 안혜경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나의 취미생활"이라고 설명했답니다. 참고로 안혜경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경기도 용인으로 보이며, 아파트 평수는 40평대 이상의 대형에, 집값 가격은 10억원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이어 심플하게 꾸민 침실과 더불어서, 역시 심플하며 널찍하고 채광이 좋은 거실, 'ㄷ'자 모양의 깔끔한 주방을 소개한 안혜경은 "집이 정말로 굉장히 깨끗하지"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답니다. 

아울러, 안혜경은 "친언니가 정말로 우리집 바로 옆 아파트에 산다"고 밝혔답니다. 안혜경은 이어 현관문을 열었고, 안혜경 친언니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 이 수많은 박스는 뭐지..."이라고 잔소리를 했답니다.

이에 안혜경은 "동생 집에 왔는데 아무것도 안 사 왔던 것이냐?"라고 화제를 전환했으며, 안혜경 친언니는 "네가 저번에 한 김치 맛없다 그래서 안 가져왔던 것 같다~"라고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는 현실자매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