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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사오리 직업 나이 후지모토 프로필 축구 가족

날리호 2023. 6. 22. 03:01

- 프로필 이력 경력

출생 나이 생일
1989년 4월 4일(34세)

국적
일본

직업
방송인
데뷔 년도
2018년 생방송 오늘저녁

소속사
에프엠지

'골때녀' 사오리, 국적ㆍ직업 관심
- 2023.06.21

골 때리는 그녀들' 사오리의 국적과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오리의 국적은 일본으로 1989년에 태어났다. 직업은 수어 아티스트로, 현재는 방송인으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사오리는 외국인이지마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 일본 대표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액셔니스타와 FC 월드클라쓰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3전 3승을 기록한 액셔니스타는 두 번째 결승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매 시즌 4강 문턱에서 넘어졌던 월드클라쓰는 이번 시즌 최초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훈련 당일 액셔니스타 백지훈 감독은 정혜인의 한층 막강해진 슈팅 실력을 언급했다. 공수 올라운더로 맹활약하던 정혜인은 이번 결승전에서 공격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득점을 따내기 위한 침투 패스 및 슈팅 연습에 몰두했다고 전한답니다.

백지훈 감독은 "무조건 한 골 넣을 것"이라고 단언해 정혜인의 경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그는 월드클라쓰의 강한 체력에 맞서기 위한 에너지 비축 작전을 내세웠다. 바로 전반전에 비축해 뒀던 체력을 후반전에 쏟아 승부를 걸기로 한 것. 과연 ‘FC액셔니스타’는 정혜인을 주축으로 마지막 승리를 따내고, 최종 1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답니다.

‘골때녀’ 사오리,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 인천유나이티드FC에서 시축한다
- 2023. 5. 19

수어 아티스트 겸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34)가 인천유나이티드FC 홈 구장에서 시축한답니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오는 20일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거주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사오리가 기념 시축을 하는 것입니다.


스포츠예능 시청률1위 프로그램 SBS ‘골때리는그녀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사오리는 FC월드클라쓰 팀 멤버인 에바, 엘로디, 라라, 케시, 나티 등 멤버 전원과 함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팬사인회 및 시축행사를 진행한다. 사오리는 하프타임에 수어아트 스페셜 공연도 펼친답니다.

사오리의 시축은 인천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4라운드 경기에서 진행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