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7. 20:55

배우 탤런트 백일섭이 아들과 함께 노래한답니다. 2021년 5월 8일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연예계 대표 효자와 아울러서, 효녀 스타 가족들이 총출동한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웃음을 시청자들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랍니다.


정말로 닮은 붕어빵 부자 백일섭과 아들도 출연한답니다. 평소 백일섭의 애창곡인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펼친답니다. 음악인 가족 이상우와 아들은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으며, 트로트 모자 임주리&재하는 김진호의 ‘가족사진’ 무대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한답니다.


우승자 출신 모자로 유명한 남상일과 어머니가 재출연, 태진아의 ‘사모곡’으로 애틋한 무대를 펼친답니다. 아울러서 배기성 부부와 양가 어머니는 박상철의 ‘무조건’으로 유쾌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하며, 다재다능 삼부자 상호·상민과 아버지 부친이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랍니당!!

Posted by 날리호